사이트링크 서치박스

 이것도 일종의 마크업 작업을 해 놓으면 되는 것인데(이미 되어 있긴 했다) 크게 2가지 작용을 하는듯...

  • 좀 더 열심히 구글 같은 검색엔진이 데이터를 보여주는 역할
  • 구글이 잘 판단한 경우 사이트의 검새결과 내에 검색창을 추가로 띄워주는 역할
2번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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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마크업 작업 이후...

  • 정의하자면 검색엔진이 더 데이터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리해서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 스키마 마크업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이번에 추가하면서 신경쓰는 것은 article이라는 항목 옆은 구글의 설명 - 뉴스, 블로그 및 스포츠 기사 페이지에 구조화된 Article 데이터를 추가하면 Google에서 웹페이지를 더 잘 이해하고 Google 검색의 검색결과 및 기타 속성(예: Google 뉴스, Google 어시스턴트)에서 해당 기사의 제목 텍스트, 이미지, 날짜 정보를 더 잘 표시할 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와 같은 Google 뉴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마크업 요구사항은 없지만 Article를 추가하여 Google에 콘텐츠 내용(예: 뉴스 기사, 저자 또는 기사 제목)을 더 명시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렇게 정리된 서비스를 좀 더 제대로 된 서비스/사이트/블로그라고 SEO 로직상 인식할 것 같음(결국 검색의 끝은 좋은 사이트에 있는 좋은 콘텐츠를 찾아주는 것이다 보니 어떤 사이트, 어떤 콘텐츠가 얼마큼 좋은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니까)
  • 장점 : 한 번 구조를 작업해 놓으면 구글이든 빙이든 좋아할 내용이니 시간 될 때에 하는 것이 좋음 
  • 의심: 새벽에 잠깐 핸드폰으로 보다보니 인덱싱 된 블로그 글 전체가 잠시 뉴스 검색에 나온 것을 확인(현재는 다시 2페이지 수준으로 줄어듬. 스키마 마크업을 인식하는 작업이 새벽에 있지 않았을까 의심)
  • 추가 : site:jpgdic.com으로 뉴스탭을 검색하면 뉴스검색된 내용이 살짝 늘은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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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검색과 빙검색....

아직 두 검색엔진에서의 랭킹이 높지 않아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긴 어려우나 그간의 로그를 통해 얻은 SEO외에서의 받은 느낌(?) 혹은 인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 구글검색은 제목/본문에서의 핵심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좀 더 체크한다는 느낌?
  • 빙검색은 제목과 본문의 내용이 얼마나 유사한가를 좀 더 체크한다는 느낌

  • 구글검색은 본문의 퀄리티와 사이트의 스코어가 우선으로 인덱싱을 한다는 느낌
  • 빙검색은 아직 다 받아서 처리한다는 느낌 

  • 이것들을 감안한 구글검색과 빙 검색을 통한 유입은 85:15 수준인가?
  • 숫자가 적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빙검색의 통계 대시보드는 아직 잘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음

나중에 좀 더 데이터가 쌓이면 이 주제로 한 번 더 글을 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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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마크업을 추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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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포스트는 구글 검색결과 옆에 이미지가 없을까?

  • 검색결과가 몇번째 포지션에 있는지 살펴보던 차...
  • 내껀 왜 옆에 이미지가 안 붙는지 궁금해졌다 
  • 찾아보니 몇가지 법칙이 있었는데...
    1. 상단에 이미지가 있을 것
    2. 고해상도 이미지일것
    3. alt태그를 포함한 설명같은 것을 붙일것...
    4. 이후 잘 참고 기다릴 것...
  • 갑자기 엄청난 노가다 일이 생겨버렸다..
  • 최신글과 중요한 포스트에만 일단 alt와 타이틀 정보를 넣기로 함.
  • 신규 포스트 작성및 수작업 인덱싱 요청함 > 검색결과에 이미지가 뜨기 시작하면 포스트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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