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 위젯 추가...

  • 몇 번 넣을까 말까 고민했던 구글 번역기 위젯도 추가...
  • 소스를 좀 예쁘게 고쳐볼까 하다가 그냥 넣는걸로 결정...
  • 영어 못 읽는 사람도 많이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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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의 콘텐츠 세이브 방법...

  • 기본적으로 작성하던 내용은 그냥 저장하는 것이 블로거의 방식
  • 쓰다말면 draft 형태로 저장됨...
  • 나중에 publish 할 때에 예약을 걸려면 Publish on의 시간을 잘 조정하면 되겠지만...
  • 내 경우에는 직접 Publish 버튼을 누르기 때문에 Publish on 클릭 > Automatic을 선택한 후 Publish 버튼을 클릭하여 게시함
  • 만약을 대비해서 현재 Save 중인 소재는?  축제, 산/자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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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에 대한 노트...

  • 검색을 통해 적지만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대표적인 트래픽을 분석하자면...
    • 여행지: 버킷 리스트여서 들어오는 필연적인 트래픽
    • 노래: 아직까진 감성적인 노래들의 트래픽이 더 높더라
    • 음식/재료 : 결국 먹고 사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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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플랜은?

  • JPG Dictionary는 글의 개수도 매일 조금씩 늘고 있고 
  • 유일하게 글작성시에 연결하는 x.com의 프로필도 조금씩 팔로워가 생기고 있고 
  • 구글과 빙의 인덱싱 수도 조금씩 매일 늘고 있고 
  • 덕분에 블로그의 트래픽도 조금씩 organic 하게 향상되고 있어서..
  • 아주 특별한 사건(가령 계정 해킹이라던가,... 개정해킹이라던가... PTSD)만 아니라면
  • 안정적인 블로그로 성장할 것 같은데..
  • 무엇보다 소재의 한계가 적다는 것이 버킷리스트의 최고의 장점이리라...
  • 하지만 기획자란 직업은 항상 극적인 떡상의 방법을 찾게 된다. 빨리 못찾으면 다시 지루해 할 수도 있는데...
  • (사실 조사하고 직접 만들어 보고 적용해 보면서 떡상이 쉽지 않다는 것은 이미 느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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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별 노출 수 변경

    • 메인페이지 
      • 규칙1: 글의 수는 8개에서 13개로 변경(5번째에 광고를 하나 끼워넣기 때문에 8개, 13개, 18개 순으로 넣게 됨)
      • 규칙2: 메인페이지 노출 속도는 SEO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너무 많은 숫자를 보여주지는 않음
    • 검색결과 
      • 아카이브는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음(월별, 혹은 일별 노출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나 노출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중)
      • label은 노출 개수를 5개에서 18개로 변경(오래된 포스트의 노출을 좀 더 높여야 하는데 방법을 고민하다가 변경)
    • 로그와 경험에 따른 최적화 과정은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부디 이번 변경으로 사이트 시간 및 뷰가 증가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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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4만뷰 돌파...

    로봇이나 내가 테스트 하기 위해 누른 수가 상당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물리적으로 4만뷰가 돌파했다...

    경축~!!!

    그리고 얼추 400글도 돌파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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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바의 노출순위를 변경

    • JPG Dictionary 로그 입니다. 
    • (구글)검색의 위치를 낮추고
    • 버킷리스트 및 아이디어 보내라를 위로 올린후 제안으로 변경...
      • 댓글을 없애고 나니 아무래도 제안이라도 좀 더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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