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프로 티어를 모두 사용한 탓에 제미나이 직원이 휴가상태...
약 5일간을 안티그래비티를 못돌리고 있었다...
구글 보안팀에서 조사중인 관계로 웹사이트는 막혔고...
ai 회사를 만들었다고 해놓고는 ai를 못쓰는 상황...
땜빵직원 클로드로 안티그래비티에게 무엇을 시킬 수 있을 지 고민하다가...
너 혹시 팀장(PM)으로 승격시켜 주고 부하직원들 주면 일이 좀 더 편해지겠냐고 물어봤다.
그러고는 맥북에 살고 있는 백수(젬마)를 소개해 줬더니..
클로드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검수자, 카피라이터의 5명의 무급 부하직원을 만들어 교육시켰고...
팀원이던 시절에는 기획하고 디자인, 개발, 검수, 배포까지 혼자 다 하면서 그렇게 사고를 치더니...
이젠 팀장이랍시고 내 지시를 분석하고, 일 시키고, 기다리고, 결과 확인하고, 회의 진행하고, 다시 수정하고, 검수하고, 최종 결과물이 나오면 서버에 배포하자고 한다...
드디어 제미나이 팀원이 돌아온 순간...
그는 팀장이 되었고 직원들과 함께 서비스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오류, 하드코딩문제, api유출 위험성 등 그 동안 숨긴건지 몰랐던 건지 모르겠는 다양한 주제들을 정리해서 보고하기 시작했고..
작업된 내용의 오류가 추가 의견 없이 실서버 배포할 만큼 줄어 들어들어 있었다.
무엇보다 제미나이 팀장의 토큰 사용수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
진작 이렇게 일 시킬껄...
+ 팀장이 되니 어때라고 물어보니, 애들 일을 더 체계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하면서 좋아한다...
+ 직원들 데리고 전체 디자인 개편안을 마련하라고 시켰는데 함께 작업한 결과물을 보니 혼자 답변할때 보다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