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작해 보자 하고 만들고 있는데...
버킷리스트는 나를 위한 목록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번 블로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조금 더 신경이 쓰여진다는....
열심히 좋은 내용으로 체워 보겠습니다.
한 번 시작해 보자 하고 만들고 있는데...
버킷리스트는 나를 위한 목록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번 블로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조금 더 신경이 쓰여진다는....
열심히 좋은 내용으로 체워 보겠습니다.
콘텐츠 구성
- 기본 내용(h2) : 한글과 영어 병기
- 설명 : 영어
- 기초표현 : quotes sentence를 사용
- 응용표현 : 해당 내용의 응용표현 / 영어 번역내용
댓글:
[유튜브에서 비슷한 내용 찾기]
정도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기본원칙
1.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이미지를 사용할 수도 있음)
2. 그래도 멋지게 보일 UI/Ux를 찾는다
3. 난이도별로 Label(메뉴)를 두어 생산한다
4. 상단에 검색을 두어 해당 기존에 갔던 번호를 찾으라고 한다
5. Post에서 이전/다음이 확실히 보이는 UI/UX를 찾는다
6. 유튜브는 일단 스킵(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임베딩 할 수도 있음)
이렇게 진행하면 얼마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최근의 여러가지 마이너스 이슈중에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것이 너무 넓은 주제를 하기에는 힘이 딸린다는 부분이었는데.... 글을 읽고 난 후에도 관련된 주제로 심화해서 넘기기가 어렵고 그렇게 page out이 된다는 부분이 제일 맘에 걸림.
그래서 전문분야 블로그를 확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진행중..... 그리고 작성자를 다변화 하는 방법도 고민중.
부동산 관련해서 주변에서 관심이 많은데...
전국의 아파트 시세와 평형별 가격등락을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보여주는 지도가 있었다.
막연하게 부동산을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참으로 좋은 서비스가 될 듯...
https://aptgin.com/home/gin03/gin03
우연히 구글의 전세계 인기 키워드 순위를 찾다가 wordle이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워들은 5글자짜리 단어를 맞추는 게임으로 일단 5개짜리의 아무단어(꼭 단어야만 한다)를 입력하면 위치와 알파벳이 맞으면 초록색, 알파벳은 맞으나 위치가 다르면 노란색, 틀리면 회색으로 표시하여 6번 안에 해당 단어를 맞추는 퍼즐 게임인데 생각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보였다.
해봤는데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도 알겠다는...
조금 더 조사하면서 재미있던 점은 뉴욕포스트같은 뉴스/미디어 사이트에서 이런 미니게임류들을 모아서 서비스를 하고 있었던 것. 왜일까? 하고 기획자의 시선에서 고민하다 보니 뉴스를 보고 나서 할 것(나가지 못하게 할만한 무언가)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처음에 이런 내용을 회사에 제안했을때에는 꽤나 욕먹었으리라...
그동안 가보고 싶었으나 미쳐 기술하지 못했던 작품, 지역, 문화에 대한 소재들이 참 많이 있네...
유네스코에 가봐야 할만한 문화유산들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뭔가 찾아내기가 쉽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