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기능에 대한 갈망은 워드프레스 때나 블로거 때나 마찬가지이지만
- 아무래도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이나 테마가 잘 되어 있는 것은 사실...
- 대신 블로거는 소스를 좀 잘 고칠 수 있다면 외부의 테마를 가져와서 수정할 수 있는 것도 사실...
- 아무래도 블러거를 쓰면서 안할 것들은 빨리 포기하고 콘텐츠와 홍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은 점도 있음
- 워드프레스때 썼던 .com 도메인을 블로거에 적용해서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점..
- 하지만 미국의 서비스는 아무래도 이것저것 Ux나 설명이 이해되지 못할 때가 있다.
- 다양한 기능을 편히 쓰려면 기능 많은 Tistory가 좋은 듯 하지만
- 그래도 원래 쓰던 구글계정과 GA, 서치콘솔, 기타 등등 좀 알고 있어서 내가 다 연결해서 잘 해보겠다 하면 블로거 추천...
워드프레스에서 구글 블로거로 갈아탄 이후....
9월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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