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1: 언어/노출/지원등을 비교해 보고 고르자. 한국어 블로그를 할꺼면 외국 블로그 서비스를 쓸 이유도 별로 없음
- 전략2: 외국인이 목적이라면 + 그냥 처음부터 시작할 꺼면 Blogger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정말 모든 것을 직접해야 함 + 마라톤이 될 확율이 높음
- 블로그는 만들고 싶은 블로그를 잘 고를 것
- 다만, 목적이 광고 등을 위한 수익이라면 광고를 잘 업데이트 할 수 있는지 정도는 확인해야.
-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도메인 변경이 가능한지도 같이 확인할 것
- 아래는 필수로 정해야 할 것들. 어떻게 정하냐에 따라 서비스 대상 및 확장 속도가 달라짐
- 블로그 채널명
- 도메인
- 글을 쓸 주제
- (해당 채널의) 설명(150~160 characters 길이, Meta Description의 최대길이는 300 characters)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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