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시간이 지난 후에 페이지 자체를 리프레시 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meta content='200' http-equiv='refresh'/> |
특성 SEO 자체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듯 하고 content에 적힌 숫자는 초를 의미... 대신 CPM형태로 광고의 경우 노출에 일부 영향을 주지 않을까? |
특정시간이 지난 후에 페이지 자체를 리프레시 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meta content='200' http-equiv='refresh'/> |
특성 SEO 자체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듯 하고 content에 적힌 숫자는 초를 의미... 대신 CPM형태로 광고의 경우 노출에 일부 영향을 주지 않을까? |
구글 서치콘솔과 어넬리틱스를 보면 미묘한 트래픽의 등락이 블로거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최근에 글들의 노출 포지션이 조금 떨어진 상황이라 민감해 더 민감한 요즘인 듯 합니다.
최근의 서치콘솔의 특징중의 하나는 품질이 낮은 블로그 글과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스팸성 글들에 대한 패널티를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관리자를 통한 제재도 있는 듯하고 알고리즘도 이런 것들을 찾아주는 것 같습니다) .
서치콘솔에 보면 Security & Manual Actions 이라는 메뉴에서는 담당자가 찾아낸 그런 스팸성작업에 대한 신고와 이에 따른 패널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내 채널에서는 당연히(?)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트래픽이 줄어든다면 살펴봐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개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워드프레스와 비교해서 나름 불편한 점은 있었어도 약하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일일 글 작성제한이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약점인 것으로...
한 번 시작해 보자 하고 만들고 있는데...
버킷리스트는 나를 위한 목록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번 블로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조금 더 신경이 쓰여진다는....
열심히 좋은 내용으로 체워 보겠습니다.
콘텐츠 구성
- 기본 내용(h2) : 한글과 영어 병기
- 설명 : 영어
- 기초표현 : quotes sentence를 사용
- 응용표현 : 해당 내용의 응용표현 / 영어 번역내용
댓글:
[유튜브에서 비슷한 내용 찾기]
정도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기본원칙
1.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이미지를 사용할 수도 있음)
2. 그래도 멋지게 보일 UI/Ux를 찾는다
3. 난이도별로 Label(메뉴)를 두어 생산한다
4. 상단에 검색을 두어 해당 기존에 갔던 번호를 찾으라고 한다
5. Post에서 이전/다음이 확실히 보이는 UI/UX를 찾는다
6. 유튜브는 일단 스킵(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임베딩 할 수도 있음)
이렇게 진행하면 얼마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최근의 여러가지 마이너스 이슈중에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것이 너무 넓은 주제를 하기에는 힘이 딸린다는 부분이었는데.... 글을 읽고 난 후에도 관련된 주제로 심화해서 넘기기가 어렵고 그렇게 page out이 된다는 부분이 제일 맘에 걸림.
그래서 전문분야 블로그를 확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진행중..... 그리고 작성자를 다변화 하는 방법도 고민중.
부동산 관련해서 주변에서 관심이 많은데...
전국의 아파트 시세와 평형별 가격등락을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보여주는 지도가 있었다.
막연하게 부동산을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참으로 좋은 서비스가 될 듯...
https://aptgin.com/home/gin03/gi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