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계불꽃축제를 길바닥에서 찔끔 본 것이 억울하여 소스도 찾고 AI의 도움도 얻어 만든것이
화면으로 직접 만드는 불꽃놀이...
지난 세계불꽃축제를 길바닥에서 찔끔 본 것이 억울하여 소스도 찾고 AI의 도움도 얻어 만든것이
Link : https://supercraft.ai/
새로운 생성형 AI 서비스를 볼 때 마다 내 판단기준은 변한적이 없었는데...
이걸 업무에 적용하면 업무가 더 혁신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가와 항상성이 있는가였다. 간만에 그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견해서 너무 좋다.
디자이너가 필요한데 레퍼런스나 기본 디자인 감은 있으나 품질이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없는 PM이나 소규모 업체의 대표라면 한달에 10불 내고 사용할 만한 서비스...
이미지 생성 : 이디오그램 괜찮은데???
오디오 : Spirit LM 한 번 써보고 싶음...
JPG Dictionary로 검색하고 사이트가 나오는지 찾아보았다...
결론 : 140위 지역에서 발견..ㅜㅜ
(괜히 일반명사로 사이트 명을 지었나... 후회중. 온갖 사전 서비스들에게 밀림)
1달 뒤에 다시 몇 등인지 확인해 보자...
참고
- 타이틀명(JPG DICTIONARY - should do bucketlists in life)으로 검색시 사이트 링크는 2등... 1등은 내 핀터레스트
- JPG DICTIONARY bucketlist는 1위
- JPG DICTIONARY life는 150위권..
- site:jpgdic.com의 index 수는 소폭 증가...
특정시간이 지난 후에 페이지 자체를 리프레시 하는 코드는 아래와 같다.
<meta content='200' http-equiv='refresh'/> |
특성 SEO 자체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듯 하고 content에 적힌 숫자는 초를 의미... 대신 CPM형태로 광고의 경우 노출에 일부 영향을 주지 않을까? |
구글 서치콘솔과 어넬리틱스를 보면 미묘한 트래픽의 등락이 블로거들의 맘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최근에 글들의 노출 포지션이 조금 떨어진 상황이라 민감해 더 민감한 요즘인 듯 합니다.
최근의 서치콘솔의 특징중의 하나는 품질이 낮은 블로그 글과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스팸성 글들에 대한 패널티를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관리자를 통한 제재도 있는 듯하고 알고리즘도 이런 것들을 찾아주는 것 같습니다) .
서치콘솔에 보면 Security & Manual Actions 이라는 메뉴에서는 담당자가 찾아낸 그런 스팸성작업에 대한 신고와 이에 따른 패널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내 채널에서는 당연히(?)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트래픽이 줄어든다면 살펴봐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개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워드프레스와 비교해서 나름 불편한 점은 있었어도 약하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일일 글 작성제한이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약점인 것으로...